강릉모텔 경포대 호텔 주노 바로 코앞이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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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토야밍본문
퇴실시간이 다가오고도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
테라스 앞에있는 의자에 앉아서
한동안 파도 소리를 들었어요
강릉여행 마지막 날이었는데...
걸을땐 힘들었는데 막상 돌아가려니 또 아쉽기도한
그래도 호텔 주노 침대에서 푹 잤더니
기분도 상쾌하고 기운 업 되었습니다
만족스러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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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호텔 주노 침대에서 푹 잤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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